김규선 前연천군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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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규선 前연천군수

연천군 - 미라클 독립야구단 네이밍 스폰서

김규선 연천군수는 올해도 ‘미라클‘ 이름처럼 기적을 연출하길 바랐다. 또한 “새로운 기적을 만들고, 젊은이들이 좌절을 딛고 꿈을 이루고자 다시 한 번 도약해 해보겠다는 독립야구단의 창단 의의가 연천군과 흡사한 부분이 많았다”라고 올해도 미라클과 함께 하게 된 이유를 말했다. 이어서 김 군수는 연천 미라클의 첫번째 명예선수로 위촉받았다. 등번호 10번을 부여받고, ’10번째 선수로써 9명의 연천 미라클 선수들과 언제나 함께 한다‘고 그 의미를 밝혔다.